키무라케 주택 (국가 지정중요 문화재)
이야 지방에 있는 민가(民家)중에 건축년도로써는 가장 오래된 집으로써, 산촌의 민가의 모습이 남긴 귀중한 문화재이다. 이 집의 안채는 1699년(겐로쿠 11년)에 지어진 이마이 마을의 흙으로 만든 집을 1830~1844년 (덴포년간)에 현재 장소에 옮겨졌다고 알려져 있다. 집의 구조는 「나카네마산마도리(가운데 침실)」라고도 불리며, 이 지방의 민가로는 가장 큰 것이다. 2007년에는 지붕을 갈아 이었다. (국가 중요 문화재 지정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