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리스탈 편암이 수식되어 생긴 이 계곡은 대리석 조각이 우뚝 서 있는 것 같고, 봄에는 벚꽃이, 가을에는 단풍이 맑고 푸른 계곡물과 어우러져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. 또한, 스릴 만점의 뱃 여행을 즐길 수 있다. 오보케의 하류의 약 3km가 코보케. 오보케 보다는 규모는 작지만, 기암 괴석의 묘한 매력과 코보케 사암 편암이라고도 불리는 암석의 아름다움은 오보케 편암 못지 않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.
기본 정보
소재지
徳島県三好市山城町重実~上名
교통
이카와 이케다IC → 국도 32호(고치 방면) → (자동차로 약 35분 소요) JR 오보케 역 하차 → 도보 30분~1시간 소요/자동차 5분~20분 소요